한경협 "4대 그룹 총수 회장단 복귀 결정된바 없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경제인협회’로 55년 만에 이름을 바꾸고 새로 출범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앞에 설치된 표지석. 2023.09.1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19/NISI20230919_0020041005_web.jpg?rnd=2023091910232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경제인협회’로 55년 만에 이름을 바꾸고 새로 출범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앞에 설치된 표지석. 2023.09.19. [email protected]
한경협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내년 2월 정기 총회 안건도 정해진 바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한 언론은 류진 한경협 회장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내년 2월 한경협 정기총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회장단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했다.
4대 그룹은 2016년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한경협의 전신인 전경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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