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참사 계기 렌터카 업체 전수 안전점검
도·렌터카조합 합동 도내 112개 업체 대상
![[제주=뉴시스] 25일 제주도와 렌터카조합이 도내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253_web.jpg?rnd=20251126145549)
[제주=뉴시스] 25일 제주도와 렌터카조합이 도내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최근 제주 우도 렌터카 돌진 사고 이후 불안이 커지자 제주도가 도내 렌터카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태 전수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렌터카조합과 함께 25~26일 도내 렌터카 업체 112곳을 대상으로 고객 인도 전 차량 안전점검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렌터카 업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에 따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전 차량 일상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점검 내용은 차체 외관, 기본공구 적재, 연료, 타이어, 와이퍼, 라이트, 안전벨트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업체들이 안전점검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용자들에게 차량 인수시 외관상태와 타이어, 시동 후 엔진 상태 등은 물론 자기차량손해 면책제도 등을 꼼꼼히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등록된 렌터카는 2만9785대다. 주사무소 103곳이 2만1663대를, 영업소 9곳이 8122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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