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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거래일 만에 4000선 회복…장중 1%↑

등록 2025.11.27 09:25:03수정 2025.11.27 1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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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3960.87)보다 28.58포인트(0.72%) 상승한 3989.45에 개장했다. 2025.11.27. park7691@newsis.co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3960.87)보다 28.58포인트(0.72%) 상승한 3989.45에 개장했다. 2025.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27일 장중 1% 넘게 오르며 5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53.08포인트(1.34%) 오른 4013.95를 기록 중이다. 지수가 4000선 위쪽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28.58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동시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따른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14.67포인트(0.67%) 오른 4만7427.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6.73포인트(0.69%) 상승한 6812.61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89.10포인트(0.82%) 뛴 2만3214.69에 장을 닫았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억원, 7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0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23포인트(0.60%) 오른 882.55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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