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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 440억 수출 계약

등록 2025.11.27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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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5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5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동 현지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한화 약 1400억원 상당의 상담과 440억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2025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부산중기청 및 한국남부발전 등 8개 기관이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서 마련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관계기관 및 중동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부 장관 표창 및 중동시장 진출 성공 기원 기념패 수여, 우수사례 발표 등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성과로는 최근 3년간 UAE(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도하) 등 중동 현지 수출 상담회를 4회 개최해 30개사를 지원한 결과 총 9965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 상담, 3137만 달러(한화 약 440억원) 수출 계약을 올렸다.

참여기업 중 10개사는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 연계를 통해 22만 달러 현장 계약을 포함 현재까지 152만 달러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부산중기청은 전했다.

이어진 수출세미나에서는 지역 수출중소기업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 미국 관세 리스크 대응 전략,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주제로 4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강기성 부산중기청장은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는 지역 거점 민·관·공 협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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