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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봉하마을서 '2025 봉하 청소년캠프' 개최

등록 2025.12.01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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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중2 청소년 자기 탐색

[김해=뉴시스]봉하청소년 캠프.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2025. 12.0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봉하청소년 캠프.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2025. 12.0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차성수)은 13일부터 1박 2일간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일원에서 중학교 2학년 청소년이 다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2025 봉하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2학년 시기에 꼭 필요한 자기 탐색과 건강한 관계 맺기에 집중해 청소년을 만나 어울리며 자신을 이해하고,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힌다.

주요행사는 13일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신체 각 부분이 띠는 의미를 찾고 자기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우리들의 자화상’, 참여자가 협업해 직접 소통 활동을 기획하는 ‘우리가 만드는 시간’을 진행한다.

14일은 봉하마을의 다양한 자연물을 관찰하는 ‘봉하의 자연과 함께’, 마을에 생겨나는 다양한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해 보는 보드게임 ‘아젠다 메이커스’를 이어간다.

차성수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지역 중등교사, 청소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준비했다”며 “숲과 들판이 아름다운 봉하마을에서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경험을 발판 삼아 ‘다정한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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