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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 모집

등록 2025.12.31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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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주배경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포함한 17개 언어 외 기타 특수언어를 사용하는 자다.

17개 언어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스페인어, 아랍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일본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필리핀어 등이다.

지원자는 이중언어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사업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하고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언어와 한국어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이중언어 튜터에 지원하는 자는 이중언어교육 경험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력풀 등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년 1월2일부터 16일까지 대구교육청 누리집 및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센터 교육지원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인력은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풀에 등재되고 최종 결과는 내년 2월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다국어 능력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가진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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