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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군병원 협력 역사 한눈에…대전역서 사진전

등록 2025.12.31 15: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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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부터 현재까지 철도-군병원 호국 역사 스토리텔링

[대전=뉴시스] 코레일 대전역서 '코레일·국군대전병원 협력 사진전'이 열린다. 양기관 관계자들이 전시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코레일 대전역서 '코레일·국군대전병원 협력 사진전'이 열린다. 양기관 관계자들이 전시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31일 대전역에서 국군대전병원과 합동으로 국군의 의무지원체계와 대전역의 공익적 역할을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는 '코레일·군 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역사에 마련된 전시공간에는 6.25전쟁때 군사물자 후방 이송작전에 참여하다 순직한 고(故) 김재현 기관사의 모습부터 평시 의무지원 대표 수단인 병원열차까지 코레일과 국군의 협력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한국전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양기관의 협력 역사를 담은 사진을 스토리텔링 풀어내 전시효과를 높였다.

앞서 대전역은 지난 9월 27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주관으로 시행된 한·미 연합·합동 의무지원 훈련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고 김재현 기관사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은 코레일은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전시수송의 핵심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군병원과의 협력역사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국군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국민 생명 및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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