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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도약" 영주시, 철탄산 성재서 신년 해맞이 행사

등록 2026.01.01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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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뉴시스] 영주시 철탄산 성재에서 1일 열린 '병오년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 철탄산 성재에서 1일 열린 '병오년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철탄산 성재에서 1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시에 따르면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붉은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기운처럼 올 한 해 영주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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