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새해 첫날 대한민국 AI수도 향해 '박차'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2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SK)텔레콤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제공). 2025.08.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20928758_web.jpg?rnd=2025081215525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2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SK)텔레콤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소버린 인공지능이란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 AI 모델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한다.
시는 또 올해 1월 1일 자로 ‘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한다.
시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SK,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과 함께 연내 AI 집적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도 협의를 이어가며 AI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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