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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기 진주소방서장 취임…"시민 체감 신속소방 노력"

등록 2026.01.02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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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제49대 진주소방서장 서석기.(사진=진주소방서 제공).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제49대 진주소방서장 서석기.(사진=진주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2일 서석기 전 하동소방서장이 제49대 진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서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안 업무 보고와 주요 시설 점검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에 곧바로 돌입했다.

취임 첫날 서 서장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하며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의용소방대 임원진과 소방안전대책협의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안전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 서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91년 경남소방에 입문한 이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경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와 예방안전과 등 정책 부서를 비롯해 소방본부 소방감사과장, 거창·사천·하동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지휘와 조직 운영 역량을 고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행정·방호·예방 분야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 대응력과 합리적인 판단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조직 내부의 신뢰와 결속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 서장은 "직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안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진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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