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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경북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8년 연속 운영

등록 2026.01.02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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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는 경북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 운영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대구대는 경북지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대구대 소방심리지원단은 현진희 단장(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을 중심으로 수석상담사 2명과 전문상담사 22명 등 총 24명의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한다.

상담사들은 경북 소방본부를 비롯해 도내 소방서 22개 관서, 119안전센터 104곳, 구조·구급센터 22곳, 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을 직접 방문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 상담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외상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이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응급처치(SFA) 교육을 실시해 회복력 향상을 돕는다.

또 24시간 핫라인을 통한 위기 개입, 고위험군 대상 상담 및 사례관리, 참혹한 현장 활동을 경험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담실 홍보 활동과 더불어 소방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교육과 가족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진희 단장은 "올해도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욕구와 스트레스 상황에 맞춘 전문적인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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