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공개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2일 공개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 (사진=과천시 제공).2026.01.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320_web.jpg?rnd=20260102160324)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2일 공개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2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작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 송이·율이는 시의 나무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했다.
앞서 과천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 제작을 기획했다.
이와 함께 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 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고 있다.
과천시는 누리집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과 각종 행사 등 오프라인에서 송이·율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열쇠고리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제작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선보인 송이·율이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시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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