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음정시장, 문화관광형으로 변신…최대 10억 지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가음정시장. (사진=창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155_web.jpg?rnd=20260106095716)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가음정시장. (사진=창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생활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특성화 정책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문화 콘텐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표 상품 육성, 홍보·마케팅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가음정시장은 2019년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거치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온 시장으로 현재 사업자등록 기준 163개 점포가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생활밀착형 전통시장이다.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높은 안정적인 상권을 유지해 왔으며 기존 특성화 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과 실행력이 이번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가음정시장은 지역 문화와 일상이 결합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허 의원은 "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일상과 문화가 살아 있는 생활 거점으로 키워가는 정책"이라며 "이번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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