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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11.6억원…목표대비 165%

등록 2026.01.09 1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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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충남 부여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1만928명이 참여해 목표대비 165%인 11억6288만원을 모금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 건수는 1만1134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10만원 이하 기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1000만원 이상 기부자 3명을 포함해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도 13건에 달했다.

답례품으로는 설향 딸기(33%)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굿뜨래 한우 채끝(16%), 한돈 세트(6%), 정관장 활기단(3%), 굿뜨래페이(3%) 순이다. 기부제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과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했다. 제도 시행 이후 부여군의 누적 모금액은 23억8866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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