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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업무계획 청취 등

등록 2026.01.09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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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닷새 간

결의안 채택 등 12개 안건 처리

[서산=뉴시스] 올해 집행부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을 위한 충남 서산시의회 제311회 임시회가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올해 집행부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을 위한 충남 서산시의회 제311회 임시회가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는 9일 새해 첫 닷새 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제311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새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1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 등 4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안동석·가선숙·안원기·이정수·문수기 의원이 5분 발언했다.

안동석 의원은 집행부에 올해 금학저수지 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부탁했다.

가 의원은 서산시도 최저임금과 실제 생계비의 차이를 보완해주는 공공기관 생활임금제 도입을 건의했다.

안원기 의원은 LH가 운영중인 공공임대주택이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시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수 의원은 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제도 기반과 가로림만 중심 전략 함께 추진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인 서산관광협의체 발족 검토 ▲방문객 경험 중심 관광 인프라 정비 ▲지역 주민 참여형 관광모델 도입을 제시했다.

문수기 의원은 수도권 쓰레기 120t이 서산시로 유입됐다며 이를 막기 위한 시의 상시 감시체계 구축 및 법 개정이 답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시의회는 안효돈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산읍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조동식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이자 의회와 집행부가 서산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업무보고를 꼼꼼히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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