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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봉구, 강북 성장 거점…우이신설 연장선 추진"

등록 2026.01.09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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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신년인사회 참석…"동북권 허브로 자리 잡아"


[서울=뉴시스]9일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뉴시스]9일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3000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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