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위기 전태풍 "두달만 1억5천 탕진"

전태풍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문제적 남편의 표본을 보여준다.
전태풍은 12일 오후 10시10분 방송하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스로 "날라리"라고 소개한다. 음주가무와 흡연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5000만원을 썼다"고 털어놓는다.
2010년 지미나와 결혼, 2남1녀를 뒀다. 결혼 16년만 이혼 위기를 고백하는데, 극과 극 일상을 보여준다. 부인 지미나는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로, 육아까지 완벽 소화한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전태풍은 프로선수 경력 19년 차다. "한국에는 상가, 미국에는 집 두 채가 있다"며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다"고 바란다. 상가 매매를 위해 부동산 투어부터 은행 상담까지 받으며 사업 의지를 드러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유승목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장인 어른이 심하게 반대해 아내와 두 번 도망갔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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