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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 31명 늘어…총 5971명

등록 2026.01.13 16:41:00수정 2026.01.13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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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결과 토대로 피해자 구제 차질 없이 진행"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31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기후부는 13일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을 심의해 7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9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 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1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에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이 됐다. 지난 46차 위원회까지 인정받은 대상자는 총 5940명이었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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