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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와 진압대원 포함해 모두 2000명 사망…이란 관리"

등록 2026.01.13 21:27:14수정 2026.01.13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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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흐리작=AP/뉴시스]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 시간) 사이 촬영돼 소셜미디어(SNS)에 유통된 영상 캡처 사진에 이란 테헤란 외곽 카흐리작의 영안실에서 사람들이 검은 가방에 담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6.01.13.

[카흐리작=AP/뉴시스]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 시간) 사이 촬영돼 소셜미디어(SNS)에 유통된 영상 캡처 사진에 이란 테헤란 외곽 카흐리작의 영안실에서 사람들이 검은 가방에 담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6.01.1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무차별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서 시위자와 진압 요원들을 다 포함해 약 2000명이 사망했다고 13일 BBC와 로이터 통신이 한 이란 관리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관리는 시위대와 보안 진압요원의 사망 배후에 '테러리스트'가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사망자 중 시위자가 몇 명이고 보안대원이 몇 명인지 구분해주지 않았다.

13일로 이란 반정부 시위는 17일째를 맞고 있으며 전날 미국 인권 조직은 이란 시위대 660여 명이 사망하고 1만 명이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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