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남매에 둔기·흉기 폭행, 방화까지…20대 '구속 송치'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10/30/NISI20181030_0000221902_web.jpg?rnd=20181030143122)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서부경찰서는 A(20대)씨를 살인미수 및 현조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소재 동창 B(20대)씨의 주거지에서 B씨와 그의 여동생을 둔기와 흉기 등으로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 옷가지에 불을 놓는 식으로 방화까지 했다. 불은 자연적으로 진화됐다.
당시 귀가한 피해자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변경했다. 9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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