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용노동청, 승격 기념 개청식…"안전 일터 만들 것"
![[수원=뉴시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14일 승격 기념 개청식을 진행했다. (사진=경기청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909_web.jpg?rnd=20260114175933)
[수원=뉴시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14일 승격 기념 개청식을 진행했다. (사진=경기청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청)이 14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승격 기념 개청식을 열었다.
개청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노사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경기지역 고용·노동 행정 체계 구축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경기청 승격은 국민주권 정부의 '노동과 생명 존중'이라는 국정기조 구현의 바로미터"라며 "1400만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경기청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도형 경기청장도 "경기도 노사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안전일터 만들기, 임금체불 근절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청은 지난달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행정조직이 개편되면서 청으로 승격됐다.
경기도에는 우리나라 사업체와 노동자의 약 4분의 1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세 사업주, 취약 노동자도 많아 노동부 내부와 경기도, 의회, 노사 등 외부에서도 광역 단위의 노동행정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 제기돼 왔다.
앞으로 경기청은 의정부·고양·성남·안산·안양·평택지청을 산하에 두고 부천·김포·가평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철원군을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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