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햎'부터 '한복남'까지…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라인업
10주년 맞은 창작 뮤지컬, 스페셜 오프닝 무대
'한복남' 박은태·'비틀쥬스' 정성화 등도 축하 무대에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라인업.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한다.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어워즈는 배우 이건명이 MC를 맡고, The M.C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책임진다.
특별한 축하무대도 준비됐다.
어워즈 10주년을 기념해 나란히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로 구성한 스페셜 오프닝 무대가 펼쳐진다.
'어쩌면 해피엔딩' 팀의 정휘, 최수진, 박세훈이 '끝까지 끝은 아니야'와 '고맙다, 올리버' 넘버로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 '앤ANNE' 팀의 송영미, 정단비, 김규리, 송나영 등이 '저 길모퉁이 앤' 넘버를, '팬레터' 팀의 김경수, 김리현이 '그녀를 만나면' 넘버를 부른다. '난쟁이들' 팀의 류제윤, 이건희, 최민우, 박시인 등은 '끼리끼리' 넘버를 선사한다.
다음 순서로는 이번 어워즈 대상에 후보로 오른 '한복 입은 남자' 팀이 오른다. 박은태가 넘버 '그리웁다'를 부를 예정이다.
이후 '쉐도우'와 '몽유도원' 팀이 무대에 오른다.
'쉐도우' 팀은 진호, 신은총, 조용휘, 박민성, 김찬호가 넘버 'I will survive', 'You and I', 'No more living in the shadow'로 무대에 선다. '몽유도원' 팀의 하윤주, 김성식, 정은혜는 20명의 앙상블과 넘버 '도원의 혼례'를 최초로 공개한다.
'비틀쥬스'의 정성화, 홍나현은 8명의 앙상블과 함께 넘버 'That Beautiful Sound'로 무대를 채운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최초의 창작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 MC 이건명과 이번 어워즈 신인상 후보자인 김세영, 서지우, 윤지우, 강병훈, 박주혁, 원태민 등이 이 무대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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