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확대

인천 연수구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홍보 포스터.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지만, 올해부터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이다.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구민과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아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969년생 구민도 3월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정부24에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구비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방문은 의료기관 발급 진료비 상세 내역,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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