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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파나마와 친선 경기서 1-0 승리

등록 2026.01.23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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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자책골로 진땀승

[파나마시티=AP/뉴시스]멕시코,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1-0 승리. 2026.01.22.

[파나마시티=AP/뉴시스]멕시코,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1-0 승리. 2026.01.2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붙는 멕시코가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멕시코는 23일(한국 시간) 파나마의 에스티다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1-0 이겼다.

이로써 멕시코는 지난해 7월 미국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결승전 2-0 승리 이후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멕시코는 골드컵 우승 이후 한국과 2-2 무승부를 포함해 6경기에서 4무 2패로 승리가 없었다.

FIFA 랭킹 16위인 멕시코는 국내 선수들을 위주로 소집해 이번 평가전을 치렀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멕시코는 이날 72%의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파나마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골을 넣은 데 어려움을 겪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로 갈렸다. 제수스 갈라도가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골문 앞으로 보낸 공이 파나마 수비수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멕시코는 오는 26일 볼리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홍명보호는 멕시코와 6월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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