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HL만도, 로보택시·로보틱스 핵심 부품업체 부상"…목표가 8만원으로 ↑
액츄에이터 개발·로보택시 부품 공급 확대가 성장 모멘텀으로 평가
![[라스베이거스=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 CES 2026 HL만도 부스에 전시된 로봇 액추에이터.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5872_web.jpg?rnd=20260108045105)
[라스베이거스=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 CES 2026 HL만도 부스에 전시된 로봇 액추에이터.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NH투자증권은 HL만도에 대해 로보택시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요구하는 필수 부품업체로 부상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55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를 통해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에 따라 부품사들에게 요구하는 역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HL만도의 기술력이 점점 더 부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늘 연구원에 따르면 HL만도는 보스톤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의 액츄에이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용 액츄에이터도 개발 중이다.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여러 기업과 기술검증(PoC) 실증 평가도 진행 중이다.
하 연구원은 "회사는 대량 양산에 적합한 수준으로 원가·내구성·안전성 등을 중점에 두고 있다"면서 "향후 휴머노이드 업체들의 양산 물량 확대 시 동사 액츄에이터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북미 로보택시 업체들의 시장 확대도 HL만도의 실적 기대 요인이다.
그는 "24시간 운행이 필수적인 로보택시는 부품 품질에 대한 요구 조건이 더 높으며, 하드웨어 제조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필수"라며 "HL만도는 EV 선도업체의 로보택시 향으로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공급 중이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추가 고객사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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