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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빵 '노적봉 별빛츄리' 1개 사면 5백원 자동기부

등록 2026.01.28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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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업소 4곳과 기부협약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7일 안산시 브랜드빵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 수익금 기부 서약식을 마치고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1.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7일 안산시 브랜드빵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 수익금 기부 서약식을 마치고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대표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수익금 일부가 기부금으로 적립돼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 협약업소 대표자들과 판매 수익금 기부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안산시 광광명소인 노적봉 둘레길과 폭포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브랜드 빵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돼 ▲좋은아침 ▲데미안 ▲푸른동산 큰숲부곡점 ▲라이슬리베이크&카페 등 4곳에서 판매 중이다. 프랑스산 천연 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낮은 밀가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하는 게 특징이다.

기부 서약에 따라 협약업소는 노적봉 별빛추리 1개를 판매할 때마다 500원을 적립해 월 1회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적립된 기부금을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안산지역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안산시는 이번 서약으로 지역 브랜드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 브랜드 빵을 통해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주신 협약업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약이 일상 속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한 사례가 돼 안산 전역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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