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2월 개인투자용 국채 1700억 발행…10년물 연평균 5.6%
10년물 800억원으로 최다…내달 6~12일 청약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4_web.jpg?rnd=2026010615262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재정경제부가 2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7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월 청약 수요를 반영해 10년물 비중을 가장 크게 배정했으며 만기 보유 시 10년물 연평균 수익률은 5.6% 수준이다.
2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으로 구성된다. 표면금리는 1월 발행된 동일 만기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하고 여기에 가산금리를 더해 만기 보유 시 적용 금리가 확정된다.
만기 보유 시 적용 금리는 5년물 3.585%, 10년물 4.520%, 20년물 4.665%다. 이를 연복리로 환산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3.9%), 10년물 약 56%(연평균 5.6%), 20년물 약 149%(연평균 7.4%)에 달한다.
청약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5영업일간이며 개인투자자는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 1인당 연간 매입 한도는 2억원이다.
배정은 종목별 월간 발행 한도 내에서 이뤄지며 청약액이 한도를 초과할 경우 모든 청약자에게 300만원까지 우선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배분한다. 배정 결과는 청약 종료 다음 영업일에 통보된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2월 중 2024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해 중도환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도환매 시에는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가산금리를 포함한 복리 이자와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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