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소식] 해양수산관리단, 설 연휴 대비 안전 뱃길 점검 등

등록 2026.01.28 16:17: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제주항외항 서방파제등대. (사진=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항외항 서방파제등대. (사진=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이달 30일부터 2월12일까지 설 연휴에 대비해 도내 주요 여객선 항로표지시설 68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제주도 일원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제주항~추자·목포·완도·여수 항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모슬포항~가파도·마라도 항로 ▲성산포·종달항~우도 항로에 있는 항로표지시설이다.

관리단은 또 항로표지선(샛별호)을 통해 등대·등표 시설물, 전원공급 상태, 태양전지·축전지 성능, 점멸주기·광도 등도 점검해 교체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소방, 한라산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한라산 국립공원 화재 예방 대책 관련 자료 사진.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한라산 국립공원 화재 예방 대책 관련 자료 사진.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한라산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대응 시간이 지연될 우려가 큰 한라산 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제주소방본부는 윗세오름·속밭·진달래밭·삼각봉·평궤 등 주요 대피소 5곳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 등도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