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E&S, 인천공항에 '세계 최초' 수소교통 기지 구축
인천공항 수소 교통 복합기지 준공식
민관 협력 기반 143억원 투자로 조성
하루 최대 240대 대형 수소버스 충전
수소 모빌리티 전환 뒷받침할 인프라
![[서울=뉴시스]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APEC CEO 서밋 행사의 수소 셔틀버스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6797_web.jpg?rnd=20251028084454)
[서울=뉴시스]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APEC CEO 서밋 행사의 수소 셔틀버스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총 사업비는 143억원으로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 지원금 70억원, 인천시 투자금 30억원, 하이버스 투자금 43억원 등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축한 이번 복합기지가 공항버스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할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복합기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차고지 내 2771㎡ 부지에 들어섰다.
시간당 320㎏ 충전이 가능한 액화수소 충전소는 하루 최대 24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영하 253℃의 극저온으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수소다.
액화 과정에서 부피를 기체 수소 대비 약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그만큼 저장·운송이 용이하다.
대표적으로 기체수소는 1회에 200~400㎏ 운반할 수 있는 반면, 액화수소는 3000㎏까지 운반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 아이지이(IGE)는 인천 서구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소를 수소 교통 복합기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플랜트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3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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