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관세 협의 주시…해외 투자 변수 많아"
올해 설비투자 증가 전망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5.10.29.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21034888_web.jpg?rnd=20251029134215)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5.10.29. [email protected]
SK하이닉스는 이날 실적 설명회를 통해 최근 미국 정부가 반도체 공장을 현지에 건설하지 않을 경우에 반도체 품목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회사 측은 "해외 반도체 공장 건설은 고려해야 할 변수가 대내외적으로 매우 많은 사안"이라며 "추후에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설비투자(CAPEX·캐펙스) 규모는 생산능력 확대, 공정 전환 가속화, 미래 인프라 준비를 위한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상당 수준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캐팩스 규모의 증가에도 매출 역시 큰 폭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매출 대비 30% 중반 수준을 준수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수요 가시성과 투자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 내달 출범하는 'AI 컴퍼니' 관련 투자는 캐펙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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