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현판식 개최…"민원서비스 강화"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9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서울 서초구 영사안전콜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됐다.
임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해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해 파견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영사안전콜센터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사안전콜센터는 오는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되며 해외 사건·사고를 당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국민은 02-3210-0404로 전화할 경우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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