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천주교 청주교구, 환경단체와 '기후 위기 대응' 나선다

등록 2026.01.30 13:02: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에코나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실천' 협약

[청주=뉴시스] 업무협약식 (사진= 독자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업무협약식 (사진= 독자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천주교 청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환경단체 에코나우는 30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실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주교구 공동체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성당 건물에 태양광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협약의 첫 사업인 '꿈(CUM)에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성당과 신자 활동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성당에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교육·컨설팅이, 신자 활동가에게는 본당 환경 실천을 주도할 에코리더 양성 과정이 제공된다.

김태원 청주교구 생태환경위원장은 "신자들이 생명의 가치를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에코나우는 2009년 지구의 날에 설립된 환경단체로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지금까지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캠페인을 통해 약 33만4000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