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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송기, 엔진 결함으로 日 나하기지 비상착륙

등록 2026.01.30 16:52:11수정 2026.01.30 1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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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들 결함원인 확인…오늘 오후 6시경 이륙 예정

[서울=뉴시스] 공군은 지난 21일부터(현지 시간)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24일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C-130H. (사진=공군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군은 지난 21일부터(현지 시간)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24일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C-130H. (사진=공군 제공) 2025.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공군은 30일 C-130H 수송기 1대가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엔진 결함이 발생해 일본 나하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C-130H 수송기는 이날 오전 김해기지를 이륙해 이동하던 중 엔진 1개에서 출력 저하가 감지됐다. 이에 공군은 절차에 따라 일본 오키나와 나하기지에 오전 11시 1분경 비상착륙했다.

C-130H 수송기는 4개의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공군은 "동승했던 정비사들은 결함원인을 확인했다"며 "부품 교체 후 이날 오후 6시경 이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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