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66%가 정년연장 찬성…평균 희망 연령 66.3세
국민연금연구원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부가조사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열린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청에서 박람회를 찾은 노인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2025.12.10.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21091453_web.jpg?rnd=20251210112347)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열린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청에서 박람회를 찾은 노인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2025.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우리나라 50세 이상 중장년 10명 중 6명 이상은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연금연구원 제10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전국 50세 이상 가구원과 그 배우자 83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년 연장에 찬성한다는 비율은 66.0%, 반대한다는 응답은 34.0%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 66.2%, 여성 65.9%가 정년 연장에 찬성했다.
연령별로는 50∼54세 64.8%, 55∼59세 64.0%, 60∼64세 65.7%, 65∼69세 69.9%, 70∼74세 70.4%, 75∼79세는 68.4% 등이었다.
최종학력별로 보면 고졸에서 66.4%로 정년 연장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졸 이상 66.3%, 초졸 66.1%, 중졸 65.4%, 무학 61.4% 순이었다.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응답자의 희망 평균 정년 연령은 66.3세였다. 70~74세의 경우 희망 정년이 66.9세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응답자 80.6%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는데, 52%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은 모른다고 답했다. 실제 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 참여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15.5%였다.
향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업 신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5.5%가 의향이 있다고 했지만 신청 경험이 없는 응답자 중 참여 의향은 12.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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