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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통합플랫폼 '마이부산' 운영…생활정착정보 제공

등록 2026.02.03 0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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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 언어로 제공…스터디인부산 신설

[부산=뉴시스] 부산 외국인 통합 플랫폼 '마이부산' 누리집. (사진=마이부산 캡처)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외국인 통합 플랫폼 '마이부산' 누리집. (사진=마이부산 캡처)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새 브랜드인 '마이부산'(My Busan)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플랫폼인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은 2006년부터 발간물 형태로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왔다. 2015년 웹페이지 전환 이후 10여년만에 개편됐다.

'마이부산'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이 찾는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정착 지원 ▲대학 등 주요 생활 정착 정보를 57개 언어로 제공한다.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초기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 '스터디인부산'(Study in Busan) 카테고리도 신설됐다.

시는 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며 외국인 근로자,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외국인에게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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