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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서 설 특판

등록 2026.02.03 0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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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의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고자 운영하는 전략 매장을 말한다.

경북도는 이곳에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선정된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판은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안테나숍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등의 증정 행사가 열린다.

매장은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액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경북도의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운영을 시작한 2016년(13억원)보다 5배 성장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시 소비자들이 경북의 우수한 농축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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