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대학, 교육생 모집…학습공간·명예직능학위 확대
![[제주=뉴시스] 제주도민대학에서 도민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296_web.jpg?rnd=20250204110118)
[제주=뉴시스] 제주도민대학에서 도민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2026년 제주도민대학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9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민대학은 인문교양·직업실용·제주이해·사회통합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올해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도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70곳에서 100곳으로, 동네캠퍼스를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는 등 본원을 포함해 학습공간을 기존 82곳에서 118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100시간 이상 이수자에게 명예학사 학위를, 300시간 이상 이수자에게 명예석사 학위를 수여한다. 생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해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명예직능학위제 대상을 1차산업에서 2차산업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명예직능학위제 첫 시행에서 50년 이상 1차 산업 종사자 49명이 학위를 받았다.
교육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과 전문자격증 과정, 디지털 메이커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 AI·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민주시민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민대학은 도민의 삶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대학 연계와 학습성과 인정, 생활권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배움이 일상인 제주' 실현에 더욱 다가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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