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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은행 ATM '보이스피싱 안심정지선' 설치 등[울산소식]

등록 2026.02.0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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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가 관내 한 은행에 설치한 보이스피싱 안심정지선. (사진=울산 중부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가 관내 한 은행에 설치한 보이스피싱 안심정지선. (사진=울산 중부서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 내 중울산농협 병영지점 현금인출기(ATM) 코너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정지선'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병영지구대는 명절 전후 현금 유동성이 급증하는 ATM 코너가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통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중울산농협(병영지점) 측에 범죄예방시설물 설치를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농협 측도 고객 자산 보호 취지에 공감하며 장소 제공과 설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설치된 '안심정지선'은 범인과 통화를 유지한 채 ATM기로 진입하는 피해자의 행동 특성을 반영했다. 전화에 몰입해 무의식적으로 기기 앞까지 접근하는 피해자가 바닥의 강렬한 경고 문구를 보고 순간적으로 멈춰 서서 스스로 범죄 상황임을 인지하도록 유도하는 '심리적 제동 장치'다. 정지선 바닥면에는 '전화로 현금 전달이나 이체 요구는 100% 보이스피싱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울산 중구-베스텔로,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협약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3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올해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겉옷(재킷), 긴팔 상의, 바지, 치마, 넥타이 등 기존 대여 품목에 구두와 남성용 반팔 셔츠, 여성용 민소매 블라우스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빌려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취업청년 꿈이룸 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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