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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AI·디지털 혁신기업 지원에 1441억 투입…40개 사업 추진

등록 2026.02.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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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 10일 개최

1441억 규모 공공 사업 31개에 민간 프로그램도 9개 추진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올해 진행되는 1441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기업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업계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를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글로벌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AI·디지털 스타트업 지원사업 통합브랜드다.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AI·디지털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한 멘토링(1개) ▲스케일업(9개) 및 해외진출(16개) 지원사업 ▲테스트베드와 같은 인프라 지원사업(2개) ▲AI·데이터·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 사업(3개)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들 31개 사업의 예산 규모는 1441억원 수준이다.

이 행사에서는 각 사업별 전담기관에서 사업내용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AI·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부스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들 외에도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 등 총 9개 민간기업 및 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AI·디지털 스타트업 대상 보육·육성 프로그램도 한 자리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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