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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반값택배 이용 건수 전년대비 40%↑

등록 2026.02.09 0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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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이관 후 익일 배송률 95% 넘어

[서울=뉴시스] 편의점 CU가 운영하는 반값택배이용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의점 CU가 운영하는 반값택배이용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U는 반값택배(구 알뜰택배) 서비스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한 이후 익일 배송률이 95%를 넘어서며 1월 이용 건수가 전년대비 4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CU반값택배는 기존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시기에 접수 후 배송까지 최대 6일 가량 소요됐으나,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한 이후에는 수거 다음 날 대부분의 물량이 도착하는 익일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지난 1월 한 달간 CU반값택배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

CU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빨라진 CU반값택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켓CU를 비롯해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번개장터를 통해 CU반값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게와 횟수 제한 없이 건당 2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시 최종 운임은 500g 이하 1600원, 1㎏ 이하 1900원, 5㎏ 이하 2300원~2500원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골드바 1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CUpost 회원이 점포 내 택배 장비 또는 CUpost 웹·앱을 통해 반값택배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적마 골드바 1돈(1명), 호작도 순금 코인 0.1g(5명), CU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100명)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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