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설 명절 대목 앞두고 '백년·전통시장' 현황 점검
이병권 제2차관, 전주 남부시장 방문
![[서울=뉴시스]이병권 제2차관, 전주 남부시장 방문.(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502_web.jpg?rnd=20260210150758)
[서울=뉴시스]이병권 제2차관, 전주 남부시장 방문.(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0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을 찾아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전주 남부시장은 올해 중기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연속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6일 이 제2차관은 문화 관광형 시장인 경주 성동시장과 울산 신정시장을 방문해 시장과 지역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한 성과 등을 살폈다.
이날 이 제2차관은 남부시장의 주요 동선을 따라 겨울철 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여건 등을 둘러보고 상인회 및 점포 관계자들과 명절 기간 시장 운영 및 방문객 안전 확보 방안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 제2차관은 "백년시장과 문화관광형 시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려 전통시장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안전한 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이 지역의 생활·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한 물품들은 전주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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