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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대학생 기자단 4기 출범

등록 2026.02.1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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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선발…연말 우수 활동자 표창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학생 기자단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쉽게 풀어내 사전 예방 중심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단은 4주간의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8명이 선발됐다. 의료·보건 분야의 데이터 활용에 관심을 둔 간호학과 학생부터 딥페이크 등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경찰학과 학생까지 다양한 전공과 이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개인정보위 정책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잊힐 권리를 위한 '지우개 서비스' 체험·홍보, 9월 개인정보 보호 주간과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관련 콘텐츠 제작, 글·사진·동영상을 활용한 공식 SNS(소셜미디어) 운영 등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증과 명함이 전달됐다. 개인정보위는 연말에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자 3명을 선정해 위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대학생 기자단이 국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홍보하고 고민하는 과정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후 제재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며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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