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1·2차 주행 22위…재닌 플록 1위[2026 동계올림픽]
15일 열리는 3·4차 주행서 메달 결정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의 홍수정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11.](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0995956_web.jpg?rnd=20260211154652)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의 홍수정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11.
홍수정은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7초33을 기록, 25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그쳤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홍수정은 이날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도 4.97초로 출발을 한 그는 1차 주행보다 조금 빠른 58.45로 경기를 마쳤다.
1·2차 주행 합계 선두는 오스트리아의 재닌 플록(1분54초48)이 올랐다.
이어 독일의 수잔 크레허(1분54초52)가 뒤를 쫓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한나 나이제는 1분54초85로 4위에 자리했다.
한편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여자 스켈레톤 3·4차 주행은 15일 오전 2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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