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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8~11도 차차 맑음…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등록 2026.02.15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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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곳곳 안개·이슬비 내리는 곳도

서해안 곳곳 강풍

전북 낮 8~11도 차차 맑음…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15일 전북지역 하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5시20분 현재 장수는 가시거리 100m, 진안(주천) 440m 등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장수 -1도, 무주·진안·남원·임실·순창·익산 0도, 정읍·군산·고창 2도, 완주·김제·부안 3도, 전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전날보다 4도께 낮다. 진안·정읍 8도, 무주·장수·임실·부안·고창 9도, 전주·완주·순창·익산·군산·김제 10도, 남원 11도 분포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다.
 
대기질(WHO 기준)은 국내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돼 호흡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릅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11분(130㎝), 만조는 오후 2시34분(572㎝)이다. 일출은 오전 7시21분, 일몰은 오후 6시15분이다.

오후부터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 선박은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내일(16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기온은 아침 최저 -5~-1도, 낮 최고 4~7도로 낮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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