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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심 텃밭 281가구 모집…신규 전입은 '무료'

등록 2026.02.16 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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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3월6일 접수…가구당 16.5~33㎡ 분양

전입·다자녀·장애인 특별분양…임차료 1만~2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도심 속 텃밭 체험 공간인 '주말 가족농장' 281가구를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농장 규모는 가구당 16.5~33㎡ 내외이며, 연간 임차료는 1만~2만원이다. 분양은 무작위 전자추첨으로 진행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와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은 '무추첨 특별분양' 대상이다. 특별분양 신청이 배정 물량을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으로 선정하고, 탈락자는 일반분양 대상에 포함해 재추첨이 이뤄진다.

특히 2월11일 이후 신규 전입 세대가 포함된 가구에는 연간 임차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신청은 익산시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전자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가족농장에서 자연을 즐기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익산에 새로 정착한 전입가구가 무료 분양 혜택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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