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설 연휴 112 신고 작년보다 평균 0.7% 감소
교통사고는 8.8% 줄어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04/NISI20240604_0020365569_web.jpg?rnd=20240604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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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112신고와 교통사고 사고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10일간 펼쳤다.
이번 설 연휴기간(5일) 하루 평균 112신고는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중요 범죄 신고는 4.3% 증가했지만 민생침해 범죄인 폭력과 사기 신고는 각각 36.9%, 16.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에 나선 결과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9.3건으로 전년(10.2건) 대비 8.8% 줄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부상자도 14명에서 11명으로 21.4% 감소했다.
앞서 광주경찰은 편의점·금은방·금융기관 등 다액의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 1899개소와 전통시장 24개소 등을 중심으로 거점 근무 등을 실시했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교제폭력 등 명절 연휴 재발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건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강력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광주경찰은 "설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제적⋅예방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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