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 RISE사업 신규 과제' 2개 수행대학 선정
'AI 관련 학과 지원 사업' 및 '서울형 BRIDGE 사업' 수행
약 36억원 예산 확보…AI 기반 산학 협력 생태계 고도화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517_web.jpg?rnd=20260219100835)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서울RISE사업의 단위과제 3개를 수행했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서울캠퍼스타운사업에 이어 연속으로 신규 공모 과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 사업'과 '서울형 브리지(BRIDGE)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립대는 올해 총 36억75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총 6개 단위과제를 이끌 예정이다.
원용걸 총장은 "우리 대학이 서울RISE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과학과 AI가 융합된 새로운 명문 대학 모델을 제시하며 AI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RISE사업단장(겸 교학부총장)은 "이번 선정은 서울시립대가 시대 변화와 기술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성과"라며 "사업을 통해 서울형 AI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공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와 서울RISE센터, 참여기관 및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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