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총 10명 구성 완료…"세대·시대·정치교체 혁신공천에서 시작"
클린공천지원단 별도 설치, 위원장 곽규택 의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2026.02.1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3485_web.jpg?rnd=2026021909090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2026.02.19. [email protected]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최고위에서 임명된 이정현(공관위원장) 포함 총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라며 "여성 6명, 청년 5명으로 구성해 당헌에서 정한 여성비율 30%와 청년비율 20%의 두 배 이상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에서 클린공천지원단을 별도 설치하기로 하고 단장에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을 임명했다. 지원단은 공관위에 접수되는 이의 신청 처리를 비롯한 공천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관위 구성은 세대교체와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당 내외 인사를 각 50%로 구성했고, 현역 국회의원 참여는 당연직 사무총장을 포함해 3명으로 최소화했다"고 적었다. 또한 "검사, 판사 출신 중심의 구조도 과감히 벗어났다"고 했다.
그는 "인선에서 계파와 지역을 고려 않았고, 혁신공천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여부만 고려했다"라며 "경선과 면접, 후보 확정 과정에서 청년과 여성 공관위원들이 얼마나 기존의 틀을 깨고 공정성과 탈기득권의 기준을 세울지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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