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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제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13도

등록 2026.02.19 05:01:00수정 2026.02.19 0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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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봄의 전령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2.1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봄의 전령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4절기 중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의 '우수'를 맞은 19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평년 10~12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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