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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23일 1차 인재영입 발표…"새로운 얼굴 지속해서 발굴"

등록 2026.02.19 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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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 중심 영입 추진…1차는 숫자보다 상징성"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1차 인재영입을 발표한다. 3월부터는 매주 인재영입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오전 제3차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80년대생, 90년대생, 2000년대생 등 청년 인재를 중심으로 영입을 추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조 위원장은 "다만 연령과 관계 없이 능력이 탁월하고 각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인물들에 대해서도 인재영입 대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며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장동혁 대표가 1차 인재영입 발표를 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했다.

조 위원장은 "(1차 발표에서는) 1명에서 2~3명 정도 발표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며 "1차 발표는 숫자보다 상징성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3월부터는 매주 인재영입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1차 영입식은 다음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영입된 인재들을 국민과 기자 여러분께 직접 소개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대비해 새로운 얼굴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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